2024.06.02 (일)
'방역 소독'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5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올바르고 안전한 살균·소독제 사용으로 집단급식소 위생을 더욱 깨끗하게 지켜주세요! ▶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란?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을 살균·소독하는데 사용하는 것이에요.제품에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 표시와 사용방법을 꼭 확인하고 사용하세요! ▶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 올바른 사용 방법1. 장갑, 고글, 마스크 등 개인보호장비를 반드시 착용 2. 온수 또는 열수로 희석 금지*유효성분의 분해력이 빨라서 살균소독력이 감소될 수 있어요! 3. 사용직전...
운동할 때도 여행객을 맞이할 때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로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켜주세요! [방역관리자 편] ◆ 꼭 지켜야 할 기본적인 코로나19 방역수칙-마스크 착용하고 거리두기 -흐르는 물에 자주 손 씻기 -공용물품 자제하고 환기, 소독하기 -아프면 검사받고 집에 머물기 ☞방역관리자 지정 운영하고 방역수칙 안내하기 ☞출입자 증상 확인 및 명부작성하기 ☞하루 3번 이상 환기하고 주기적 소독하기 ☞공용물품 제공하지 않고, 손 씻을 공간·손소독제 마련하기☞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에 맞춰 이용인원 관...
아프면 검사받고 집에 머무르세요! 의심증상 관련 문의는 보건소 및 ☎1339 백신접종 시작과 함께 기대하는 일상의 봄 하지만, 느슨해질 수 있는 방역수칙 다시 돌아보고, 지켜주세요.#방역수칙, 다시 봄 -마스크 착용하고 실외에서도 거리두기 -아프면 검사 받고 집에 머물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자주 손 씻기 -환기, 소독 자주하고 공용물품 사용 자제하기 #야외활동 방역수칙 1 -여행은 함께 사는...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이번주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다면, 좀 더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검토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정 총리는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500명대로 올라선 후,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전방위적인 공세에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실로 일촉즉발의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는 각오로 이번 한 주를 시작하고자 한다”며 5일...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1,646억 원으로 학생들에게 더 안전한 학습환경을 제공합니다.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모든 학생이 학습권을 보장받도록! -기초학력이 보장되도록!교육부 소관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1,646억 원 교육 현장에 이렇게 지원합니다.[110억원]장애학생에게 안전한 등교수업 환경을 더 촘촘하게!특수학교(급) 방역 등 지원인력 한시 지원(3,400여 명) -안전한 등교환경 조성을 ...
아직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 중 67.8%는 접종의향이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4일 코로나19 관련 인식조사를 전하며 “주된 이유는 나와 가족의 감염을 방지하고 우리 사회의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조사참여자 중 예방접종을 받았다고 응답한분은 3.2%였는데, 이 중 84%가 가족이나 주변 사람에게 접종을 추천하겠다고 응답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한국리서치에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전국에 거주하는...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16일 “몸에 오한과 같은 불편감을 느끼신다면 먼저 진료와 검사를 받으셔야 되는데, 반대로 대중목욕탕을 찾아 이를 해소하려는 경우가 있다”고 우려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이 단장은 “대중목욕탕의 밀폐된 환경은 다른 분들에게 코로나를 전파할 수 있는 치명적인 환경이 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행동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어 “또한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으신 분들이 코로나 감염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8일 “코로나19 백신 성분에 대한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 경우에는 접종을 받아서는 안되며, 감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거나 발열·급성병증이 있는 경우는 접종을 연기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정 본부장은 “건강한 상태에서 예방접종을 받고, 의사 예진을 받을 때 반드시 알레르기·병력 등 예진표를 자세히 기록해 주기 바란다”며 예방접종 주의사항에 대해 당부했다. ...
정부가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종사자 관리, 선제검사 실시, 관리 사각지대 발굴 등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이에 따라 간병인 등 종사자의 건강 상태와 선별검사 실시현황 등의 모니터링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각 요양병원에 지자체 담당 공무원을 1:1로 지정해 관리하며 요양병원의 감염관리 책임자는 ‘유증상자 점검결과, 선제검사 실적 등’을 매일 보고해야 한다. 또한 간병인의 근무형태를 점검해 순환방식의 근무는 지양하고, 가급적 특정 병실 전담제로 운영할 수 있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추경과 관련해 “자영업자·소상공인 등 피해계층 지원은 방역조치 강도와 업종별 피해수준 등을 기준으로 세분화해 최대한 두텁게, 촘촘하게 지원한다는 큰 틀에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추가경정예산(추경)은 피해지원, 고용대책, 백신방역대책 등 3개 카테고리로 구성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내달 2일 추경안을 국무회의에 상정해 확정한 뒤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방역수칙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현재 시행 중인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예외없이 적용하고 곧 지급할 4차 재난지원금 지원대상에서도 제외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사회적 약속이 무시되는 사례들이 빈발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정 총리는 “지난 주말을 지나면서 확진자 ...
코로나19 상황에서 개학을 앞두고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이 학교방역 전담 지원인력 5만 4000 명을 배치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우선 1학기분 1889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마스크·손소독제등 방역물품 학교내 비축도 개학 전에 완료한다.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은 21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갖고 신학기 대비 학교방역 등 막바지에 접어든 개학준비 내용을 점검하고 학교현장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살얼음판을 걷는 방역상황보다 더 우려스러운 것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는 해이해진 방역 의식”이라며 방역수칙 준수를 호소했다. 정 총리는 이날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설 명절이 끝나고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된 지 사흘째인데 연휴에 잠시 주춤했던 확진자는 계속 늘어 오늘은 지난 1월 10일 이후 39일 만에 다시 600명을 넘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 등을 중심으로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특별 방역 점검은 설 연휴가 끝나는 오는 14일까지 계속된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언급하며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으로 엄중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일부터 14일까지 지자체와 함께 음식점·카페 등에 대해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있는데, 각 지자체는 유명맛집, 번화가, 관광지 주변의 음식점·카페...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2일 “12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부모를 통한 가족 내 전파가 학교 관련 전파보다 많았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가족 이외의 감염원에 의한 전파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이 단장은 18세 이하의 학령기 연령에 대한 코로나 감염의 위험요인과 특성에 대해 분석한 내용을 언급하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WHO의 보고에 따르면 10세 이하의 어린이는 그 이상의 연령에 비해서 코로나19에 대한 감염의 감수성과 감염력이 낮다는 역학...
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 “이번 주의 상황을 지켜보고 확실한 안정세에 들어섰다는 믿음이 생긴다면 설 연휴 전이라도 추가적인 방역조치 완화를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를 믿고 조금만 더 인내하면서 방역에 협조해주기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전날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
정부는 11월까지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다음달 시작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을 28일 발표했다. 접종 대상자·일정 등 자세한 접종계획을 일문일답을 통해 알아본다. (편집자 주) 지난 14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에서 크리에이티브인문예술대학 예술학부 현대무용 전공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실기고사장 입실에 앞서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체온 측정 및 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정세균 국무총리는 27일 “방역이 곧 경제”라며 “정부는 민생의 상처를 하루빨리 치유하고 확실한 경제 반등을 이뤄 내도록 코로나19 상황을 안정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올해 1분기에도 경기회복의 흐름을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가 복병으로 남아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오늘 확진자 수가 지난해 11월말 이후 처음으로 300명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확실한 안정세 달성을 다짐하면서 한 주를 시작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또한 정 총리는 “국산 1호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식약처의 허가 심사가 막바지 단계로 접어들었다”며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한...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8일 “거리두기에 따른 생계의 어려움뿐 아니라 시설 간 형평성으로 인한 문제제기에 대해 관련 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협의해 17일 이후 적용될 방역수칙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윤 총괄반장은 “방역조치로 인해 생업에 큰 제약을 받고 있는 자영업자, 소상공인분들께 송구스럽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염 위험성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원칙하에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실효성 있는 방역수칙이 마련될 수 ...
정세균 국무총리는 7일 “형평성에 어긋나거나 현장의 수용성이 떨어지는 방역기준은 곧바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경각심이 무뎌진 곳은 방역의 고삐를 더 단단히 쥐고 이행과 실천에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끝을 알 수 없는 답답함이 계속되면서 방역기준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거나 일부 ...
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최근 교정시설, 요양병원 등 많은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는 곳에서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방역이 제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한발 앞서 대응한다는 생각으로 가용한 방역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노약자가 계시는 요양병원, 요양시설에서는 확진 환자가 중증으로 악화되고 끝내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선제적인 방역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정세균 국무총리는 27일 “이미 우리가 이행하고 있는 특별대책에는 거리두기 3단계보다 더 강한 방역조치도 포함돼 있다”며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열린 코로나19 중대본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참여와 협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이 같이 호소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번 확산세 ...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수준인 3단계로의 격상 여부를 두고 정부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면서 심사숙고를 거듭하고 있다”며 “때를 놓치면 안되겠지만 성급한 결정도 금물”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3단계가 주는 무게감과 파급효과를 감안할 때, 우선 지금의 거리두기 단계를 과연 우리 모두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지 차분히 돌아볼 필요가 있다”며이 같이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
[보도 내용] 현장에서는 스키장 방역지침 중 수용 가능 인원의 기준이 스키장 전체 면적인지, 슬로프 면적인지, 아니면 리프트 수용 인원인지 아직 결정되지 않아 혼선이 우려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설명]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업계와 협의를 통해 방역지침의 수용 가능 인원 기준을 ‘스키장별 시간당 수용 가능 인원(리프트 수용 인원)’*으로 결정하고 해당 업계에 설명한 바 있습니다. 사)스키장경영협회의 ‘19-20시즌 스키장현황’ 활용 아울러, 문체부는 이번 지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