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3 (월)
'한국일자리정보센터 일자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지난 3월, 제3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20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이 발표됨! 그 중에서 고용노동부 청년정책에 대해집중적으로 알아보자고요! 국민취업지원제도 28만 명 지원! [본예산]Ⅰ유형 청년특례 10만명 + II 유형 13만명⇒총 23만명 지원 [추경] Ⅰ유형 청년특례 5만명 추가로 ☞총 28만명 지원 청년디지털 일자리 사업대폭확대! 콘텐츠 기획, 빅데이터 활용 등 청년들의 IT 직무분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청년디지털 일자리 사업 확...
코로나19로 사회 전 분야에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부는 각종 안전망을 마련해 대응하고 국민 여러분의 삶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2021년에도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마련했는데요. 생활 속 꼭 필요한 정책 정보를 한 번에 쉽게 찾아보실 수 있도록 ‘희망사다리 2021’를 발간했습니다. 정부의 각종 서비스를 생애주기별로 일자리, 주거, 돌봄, 문화, 건강·안전 등 분야별로 엄선해 소개해드립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취업 원하는 청년·장기실업자...
공연·콘텐츠·관광·실내체육시설 일자리 확충에 1,844억 원이 투입됩니다. 대중문화예술 공연 기획자인 ‘예술 씨’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예술 씨’가 기획한 공연들이 줄줄이 취소되자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요.▷추경예산, 긴요한 곳에 신속히 집행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19에 따른 문화 분야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피해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경 예산 1,844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코로나19 피해가 막대한 주요 업종을 대상으로 17,9...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코로나19 피해 극복 문화 분야 1차 추가경정예산 1844억원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분야별 일자리 1만 7940명을 창출하도록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일 국회에 제출한 추경 정부 예산안 1572억 원보다 272억 원 늘어난 규모다. 공연·콘텐츠·관광·실내체육시설 일자리 확충 먼저 업계 경영난 완화와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분야별 일자리 1만 7940명 창출을 지원한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공연 취소, 관객·매출 급감 등 피해가 컸던 공연예술업계 및 대중문화업계 대상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개최한 제51호 법무부·공단 선정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식 현장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신용도)이 3월 25일(목) 출소자 고용을 통해 범죄 없는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이바지한 기업 에스윈(대표 김성진)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공단 대구지부에서 ‘제51호 법무부·공단 선정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식’을 개최했다. ‘법무부·공단 선정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제도’는 출소자에 대한 고용기피 현상을 불식시키고 사회적 포용을 강화해 안정적인 사회정착 및 재범방지...
정부가 지난해 수립한 ‘청년정책 기본계획’ 등에 포함된 기존 정책에 1조 5000억원, 24만 6000명(+α)을 추가로 지원해 올해 총 5조 9000억원으로 104만명(+α)의 청년들에게 일자리 지원을 추진한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3일 청년고용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청년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와 더 많은 능력개발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고용지원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지속가능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청년고용 여건이 코로나19로 급격히 악화되면서 사회에 첫발...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으로 여성 일자리 7만7000개를 추가 지원하는 등 올해 여성 일자리 총 78만여개를 만들기로 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고용 취약계층이 혹독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19로 여성, 청년 일자리가 집중된 숙박·음식점업이나 교육 서비스업 등 대면 접촉이 많은 산업이 먼저 타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정부는 4차 맞춤형 대책을 통해여성과 청년을 위한21만700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구직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코로나19 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이병학)은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본부장 진병복)와 3월 12일(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본부의 업무용 및 직원들 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 스팀세차 서비스를 지역 내 저소득층 자활 일자리로 연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두 기관 간 협약은 행정안전부 ‘협업이음터’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한 일자리의 활성화를 위해 ...
정부가 코로나19로 피해를본 국민들을 최대한 넓게, 두텁게, 촘촘하게 지원한다. 이를 위해 ‘4차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을 수립했다. 코로나19 피해가 집중된 소상공인 지원과 일자리 창출 등에 예산 19조 5000억원을 투입, 690만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K-방역’에 더해 ‘K-회복’의 모델을 마련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목표다.‘4차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본다.(편집자 주) 이번 추경안에는 긴급 고용대책 추진을 위해청년·중장년·여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2조 1000억원, 고용유지 지원 3000억원,취업지...
청년과 여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 그리고 취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1.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 지원 1) 디지털 일자리가 많아집니다.[지원인원 +6만명 | 예산 +5,611억원] IT 관련 직무에 청년을 채용한 중소·중견기업에 인건비 지원 월 최대 190만원×6개월2) 일을 하고 싶은 분들의 채용을 지원합니다.[지원인원 +5만명 | 예산 +3,001억원(청년 2만명)] 1개월 이상 실업 중인 분을 6개월 이상 채용 시 중소기업 대상...
정부는 코로나19 여파로 타격을 입은 여성 고용을 회복하기 위해 올해 디지털·돌봄·방역 등 78만여개의 여성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여성가족부는 4일 코로나19 여성 고용충격 회복에 중점을 두고 미래 노동시장을 준비하기 위한 ‘코로나19 여성 고용위기 회복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여성 일자리 회복에 중점을 두고, 지난 1월부터 관계부처 협의, 전문가 및 현장 의견수렴 등을 통해 마련했다. 정부는 지금이 근본적인 여성일자리 체질 개선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고 대면서비스업종 위주에서 전문 기술기반 업종으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2025년까지 서비스업 부가가치 비중을 현 60%대 초반에서 65%까지 높이고 서비스업 분야 30만개의 양질의 새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메가 트렌드 전환을 도약의 계기로 삼아 서비스산업발전 4+1 추진전략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알리보TV/이용삼기자] 정부가 지난해 수립한 ‘청년정책 기본계획’ 등에 포함된 기존 정책에 1조 5000억원, 24만 6000명(+α)을 추가로 지원해 올해 총 5조 9000억원으로 104만명(+α)의 청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추진한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3일 이 같은 내용의 청년고용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청년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와 더 많은 능력개발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고용지원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지속가능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부동산산업 분야 유망 새싹기업(스타트업) 발굴을 통한 창업생태계 조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한국부동산원(원장김학규)과 ‘2021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에 따라, 부동산서비스산업 관련 우수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한 경진대회 공모가 2월 22일부터 시작된다. 최근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으로 전통적 부동산업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드론 등 신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부동산산업으로 크게 성장함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혁신 벤처·스타트업이 전체 고용을 크게 늘리면서 든든한 고용 버팀목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보험가입 현황을 토대로 벤처기업과 벤처투자 받은 기업의 고용 동향을 분석한 결과 2019년 말과 비교해 지난해 고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고 16일 밝혔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6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2020년 벤처투자 고용동향’을 브리핑하고 있다.(사진=중소벤처기업부) ...
생계가 불안정한 취약계층 약 81만명에게 지급되는 소득안정 지원금이 늦어도 3월 초까지는 지급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는 9일 전국 8개 대표 지방고용노동청장 및 주요 산하기관장들이 참여하는 ‘긴급 고용대응 점검회의’를 개최, 올해 계획된 고용유지지원금의 52%(40만명 분)를 1분기내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설 연휴 전 코로나19 3차 확산에 따른 최근 고용동향을 점검하고, 올해 고용회복의 모멘텀 확보를 위해 필요한 조치사항을 지방관서와 산하기관에 전달하고 독려하기 위해 ...
2020 연극의 해 집행위원회가 ‘예술인 JOB’의 추가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 2020 연극의 해 집행위원회가 전국 연극인 인적 네트워크 서비스_연극인 일자리 매칭 앱 사업으로 개발한 ‘예술인 JOB’의 연장 운영 계획을 밝혔다. 예술인 JOB은 연극 일자리 구인·구직에 최적화한 모바일 기반 플랫폼으로, 2020년 11월 안드로이드, IOS 버전을 차례대로 공개했다. 예술인 JOB은 사용자가 원하는 날짜·시간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주는 스마트 매칭 기능과 연극 일자리의 특수성...
제4회 따뜻한동행 장애인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 포스터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사장 김종훈)이 글로벌 건설사업관리 프리콘 선도기업인 한미글로벌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문제 해결 및 지원을 위한 ‘제4회 따뜻한동행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장애인 일자리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사회적 경제 조직을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비)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소셜벤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및 자활기업 등 장애인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자...
여성가족부가 올해 성평등 사회 실현과 여성폭력 대응, 다양한 가족 유형 포용 등을 정책 과제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내달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성 일자리 대책’을 마련하고,‘노동시장 성별임금 격차’를조사해 9월에 발표한다. 또 성희롱·성폭력 방지 전담부서를 신설하고비혼·동거커플도 ‘가족’으로 인정하는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을 추진한다. 여성가족부는 2일 평등하고 안전한 일상이 뿌리내리고 모두 함께 돌보는 공동체 건설을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여성가족부는 ‘평등하고 ...
국내 도입 2년을 맞은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1조 4000억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2800여명의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조정실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 등 규제 샌드박스 5개 부처는 합동으로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규제 샌드박스 2주년 성과보고회–규제 샌드박스, 기회의 문을 열다’를 열고 지난 2년간의 샌드박스 성과를 공유했다. 2일 서울 대한상의회관...
IT직무에 청년을 채용하면 인건비를 지원하는 청년 디지털 일자리에 주목!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이란? 정보기술(IT)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청년은 IT 취업기회 얻고 실무경험 쌓고기업은 인재채용 기회를 얻고 인건비 부담을 덜어요.Q. 어떤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나요? (지원대상 )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인 중소·중견기업이 대상입니다. - 벤처기업, 청년창업기업, 성장유...
지난해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한 디지털 뉴딜 사업에 1만 개 중소기업을 포함한 1만 2000여 개 기업·기관과 4만 9000여 명의 인력이 참여해 사업 기회와 일자리를 얻은 것으로 분석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뉴딜 사업 중, 지난해 추진된 과기부 소관 사업들에 대한 진행상황과 이를 통한 변화를 종합해 14일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9월 24일 오후 경기 김포시 민간 온라인 공연장인 캠프...
올해 정부는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책브리핑은 ‘2021년부터 달라지는 정책’을 ▲아동·청소년 ▲청년 ▲여성 ▲어르신·취약계층 ▲중기·소상공인 등 5개 대상별·계층별로 나누어 알아본다. (편집자 주) 정부가 영세 자영업자의 세부담을 완화하고 납세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올해부터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적용대상을 확대한다. 최저임금 인상 등에 따른 영세사업주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인건비를 지원하는 일자리 안정자금은 2021년에도 계속 이어진다. 이 밖...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1분기 고용 창출에 속도를 낸다.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부문의 적극적 역할을 강화하고 규제 혁신·투자환경 개선 등을 통해 양질의 민간 일자리 창출 여건을 조성하며 고용 효과가 큰 벤처·창업 활성화에도 적극 나선다. 정부가 13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고용시장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1~3월에만 직접일자리 83만여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국토교통부는 ‘2020년 하반기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 후보지 전국 9곳 2136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창업인,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근로자 등에게 시세의 72∼80%로 저렴한 주택을 공급,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문화·일자리가 복합된 일자리 맞춤형 행복주택이다. 창업인을 위한 창업 지원주택, 지역 전략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 중소기업 근로자들에 공급되는 중기근로자 지원주택 등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창업 지원주택으로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