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초록홍합 효능과 부작용

 

[알리보TV.경제신문] 변덕연 기자 = 그린홍합으로 불리는 초록홍합 분포지는 뉴질랜드로 알려지고 있으며, 우리나라 해안에 분포되어 있는 홍합과 거의 같으나 다만 껍질의 가장자리가 푸른

녹색을 띠고 있어 초록홍합이라 하는데, 홍합은 색상이 홍색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 이므로 뉴질랜드 홍합은 잘못 붙여진 이름이라 생각됩니다.

 

촉록홍합은 우리나라보다 유럽에서 즐겨먹는 식재료이나 초록홍합속에는 철분과 비타민B1 그리고 엽산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항산화 성분인카로티노이드, 그리고 오메가3에 버금가는 지방산들로 이루어져 있어 식재료보다 건강을 위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열량도 75kcal 정도로 낮아 다이어트 중인 분들이 섭취해도 무방하다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초록홍합 효능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부터 초록홍합 효능이 떠오르면서 갑자기 수요자가 늘어나 현제는 많은분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메스콤을 통해 건강식품으로도 판매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허나 구입을 할때는 함유하고 있는 주 성분 함량 등을 자세히 살펴 구입토록 하는것이 좀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알려지고 있는 뉴질랜드 산 초록홍합 효능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초록홍합 효능

 

초록홍합 효능은 관절염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초록홍합에는 염증에 좋은 리프리놀이란 성분이 들어있어 이는 항염증 천연보조제로 꾸준히 섭취를하면 몸속에서 염증을 발생 시키는 류코트리엔 성분을 억제시켜 관절의 부종 등을 억제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어 골 관절염과 류머티즘 관절염의 증상을 개서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초록홍합 효능은 혈관을 건강하게 하는데 효과를 볼 수 있다 합니다.

 

초록입 홍합속에 있는 불포화지방산이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관내에 쌓여있는 중성지방을 감소시켜주는 효능이 있어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주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초록홍합 효능은 치매를 예방해 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합니다.

 

함유하고 있는 오메가3와 DHA 등의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은 뇌에좋은 물질로 뇌세포를 활성화시켜 주는 효능이 있어 아이들과 나이드신 어른들의 인지력과 기억력을 향상시켜주는데 도움을 주므로 꾸준히 섭취해주면 이와같은 증상에 좋은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초록홍합 효능은 간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초록홍합속에는 간기능에 좋은 아미노산과 타우린 등을 함유하고 있어 피로회복은 물론 간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D와 칼슘 성분도 함유하고 있어 성장기 아이들과 갱년기 이후에 나타나는 골다공증에 도움을 주는 등,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초록홍합 부작용

 

갑각류와 조개류의 알레르기가 예민한 분이 섭취를 하면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소량으로 섭취를 한뒤, 이상반응이 나타나지 않으면 섭취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저질환과 같은 고혈압이 있는 분은 전문의와 상의하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혈전 용해제를 복용하는 분도 마찬가지이며, 임산부나 수유중인 분 역시 주위가 필요합니다.

 

이상은 뉴질랜드 초록홍합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봤습니다.